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클로즈/ 영화이야기/주연 누미 라파스

728x90
반응형

 

 

 

 

 

 

 

 

 

 

 

 

 

 

 

 

 

샘은 경호를 담당하는 사설업체 직원이다.

샘은 특공대 여전사처럼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처리한다.

주로  주요 인사 경호 임무나 전쟁지역 기자등의  안전을 보호한 일등을 하며 돈을 받는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샘에게 대기업 상속녀  경호임무가 주어지는데.........

 

 

 

 

 

영화 정보

 

개봉:2019년1월18일

장르:액션

러닝타임:94분

국가: 미국

감독:빅키 조슨

주연:누미 라파스(샘). 인디라 바르마(라마). 소피 넬리스 (조이)

영화 주연배우 

샘(누미 라파즈)

샘은 성년이 되기 전 16살에 아이를 낳고 입양시킨 후 여성 경호원으로 홀로 외롭게 산다.

자신을 찾아 전화로 연락해 오는 어린 딸을 외면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을 일로써 애써 이겨내려고 한다 

여성이지만 경호원으로썬 일처리가 철두철미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일하던 중에  부잣집 상속녀인 조이의 경호원을 일주일 동안을 맡게 된다.

상속녀 조이를 안전가옥 카스바(요새)까지 데려다주는 것이었는데 요새에 도착한다

그날 저녁 카스바에 괴한들이 쳐들어오고 조이는 괴한의 표적이 되고 납치될 뻔하는 위기에 처하자 샘은 조이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려 노력한다.

샘은 조이와 새엄마의 갈등을 보면서 동병상련의 생각이 들어서 경호원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친밀한 관계가 된다. 

 

 

조이 (소피 넬리스)

화신광업기업의 유일한 상속자이다,

대기업의 회장인 에릭은 죽으면서 10년이란 세월을 같이한 아내 라마가 있었지만 자신의 재산 모두를 딸 조이에게 모두 물려준다는 유언을 한다.

조이는 회사 경영에는 관심이 없고 멋대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타입이다.

조이의 친엄마는 조이가 어렸을 때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여 생을 마감합니다.

그로 인해 조이는 아버지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갈 때도 아무 감정 없이 참석하고 난 다음  화신기업은 중국회사 시콩과 중요한 경쟁 입찰이 있어서인지 새엄마 라마는  조이를 여자 경호원을 붙여 입찰이 끝날 때까지 카스바 안전가옥으로 보내진다.

샘과 조이가 요새에 도착한 날 카스바의 요새에 조이를 납치하러 온사람들과 싸움이 벌어진다

생과 사의 결투 속에서 매번 특공대 전사처럼 위기에서 구해준 샘에게 조이는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샘의 딸 이야기까지 꺼내며 딸을 만나라고 한다.

 

라마(인디라바르마)

화신기업의  회장 에릭의 아내이다.

중국의 광업회사인 시콩과 더불어 잠비아의 인산염 개발을 두고 입찰경쟁을 하는 중에 남편이 사망하고 설상가상으로 모든 재산을 전처 딸 조이에게 상속하자  상속에 대해 반발을 한다.

10년간 사업의 파트너로 같이한 아내였지만  남편의 결정에 실망한다.

남편은 아내 라마가 조이와 더 가까워지길 바랜다고 했지만  쉽지 않다

조이를 위험에 빠뜨린 게 라마인 것처럼 보이다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영화 줄거리

 

 

 

 

 

샘은 전쟁터에서 임무를 마치고 생환하는 중 비행기에서 또 하나의 임무가 주어진다.

대기업의 상속녀 조이 터너의 일주일 경호 업무이다.

샘은 처음엔 쉬고 싶다고 거부하지만 회사에서 내린 임무라 조이터너에 대해 컴퓨터로 검색후 하기로 수락한다

 

 

 

 

 

 

조이가 살고 있는 넓은 아름다운 집

조이는 어질러진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에릭은 외동딸 조이를 남기고 갔고 10년간 함께 해 온 아내 라마를 남겨 두고 갔다고 말한다.
경호원이 들어와 아버지 에릭 테너를 추모하기 위해 이곳에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한다. 

  새엄마는 조이에게 변호사들이 기다린다고 가자고 말한다

신경 쓰는 척하지 말라고 조이는 새엄마에게 신경질적으로 얘기한다.

모두가 모인 곳에서 변호사가 들려준다.

나 에릭은 화신 가옥의 모든 주식을 조이 테너에게 물려주겠습니다라고 유언을 했다고 하자 부인은 이의 제기를 하겠다고 말하며 이런 유언을 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고 말한다

부인은 우리 가족이 하신 기업을 창설했다고 말한다.

변호사는 남편은 죽으면서 두 분이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라고 전한다.

화가 난 라마는 조이에게 딴짓 못하도록 보디가드를 하나 정하기로 한다 

 

 

 

 

 

 

 

 

 

 

 

 

샘은 조이를 만나러 와서 인사를 하고 조이가 키우는 개를 \주며 옷 갈아입고 요새로 떠나자고 말한다.

 

 

 

  

 

조이는 샘이 지나치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자 불만을 표시하고 샘은 너에게는 관심이 없다.

너의 안전만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샘과 조이는 헬기를 타고 카스바라는 요새 주택에 당도한다

조이는 이곳은 감옥과 같아서 신변이나 안전이 완전히 보장되어 있다고 말한다

 

샘은 일주일 계약이 끝나서  공항으로 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조이는 12시간이 남았다고 오늘 저녁까지 있으라고 한다.

샘은 카스바 요새를 둘러보면서 경비원이 많지 않은 것을 알게 된다.

샘이 요새에서 샤워를 하는 동안에 cctv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고 경호 팀장에게 찾아와 목욕하는 장면을 보았냐고 물어보면서 여기는 경비원이 많지 않다고 얘기한다.

경호 팀장은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경비원이 필요치 않다고 말한다.

편안히 계시면 된다고 말한다.

저녁이 되자 모든 출입구는 봉쇄가 되고 보안 시스템이 활성화가 된다.

그날 저녁에 요새 지역에 침 입자가 발생한다.

침입자들은 문을 열고 다 들어왔고 조이를 납치하기 위해 조이한테 들어간다.

샘은 조이에게 와서 너를 잡으려고 한다고 말해 준 후 엎드린 후 문이 열리면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팀장은 침입자들과 싸우는 총이 맞아 죽는다. 

 

 

 

 

 

 

 

샘과 조이는 탈출 후 경찰관 두 명이 타고 있는 차가 데리고  데리고 간다

경찰관들은  가는 방향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알게 된 샘은 어디로 가냐고 물어본다.

 경찰이 경찰 본부로 간다고 말하지만 느낌상 아니라는 걸 안다.

조이는 그들이 말하는 언어를 알아듣고 샘에게 경찰관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는 걸 말해 준다.

샘은 경찰관들을 제압하는 중에 조이는 총으로 경찰관을 쏴 죽인다.

샘과 조이는 함께 탈출한다

조이를 데리고 샘은 허름한 호텔에 들어간다

샘은 조이에게 경찰관을 쏴 죽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도망자 신세라고 말한다

뉴스에서 하신 광업에 상속녀이자 사망한 아버지의 전체 주식을 유산으로 받은 조이 테너를 카바블랑카 지역 경찰에 죽음과 관련해서 쫓고 있다고 나온다.

 뉴스에서 나오는 중에 조이는 새엄마하고 통화를 한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새엄마는 조이 일이 너무 크게 벌어졌다고 말한다 너 경찰관 정말 죽인 거냐고 묻자 조이는 그래요 공격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

 

 

 

너 때문에 주식이 곤두박질하고 있다고 말한다.

조이는 내가 죽을 뻔했는데 주식이 걱정이냐고 화를 내며 되묻는다

당신이 설치한 보안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을 한다.

팀장 알리는 널 지키려다가 죽었다고 말하자 그 사람은 그 일을 한 것이라고 조이는 말한다

새엄마에게 날 신경 쓴 적도 없고 날 원한 적도 없다고 당신이 아이를 못 갖는 건 참 잘 된 일이라고 말한다.

당신 같은 부모는 없어져야 한다고 조이는 말하며 전화를 끊어버린다.

조이는 샘에게 날 두고 떠날 거라고 물어본다

샘은 조이에게  이나라를 탈출하게 해 줄게라고 말하며 필요한 물품을 사 오겠다고 하며 나간다

이제부터 너에게 고용된 게 아니니 평등하다고 샘은 말하며 내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라고 말한다

샘은 나가며 아무한테도 문을 열어 주지 말라고 한다 

 

 하신 광업과 중국의 시콩 산업에 와트니 회사가 세계 최고의 인산염 매장량 잠비아의 6,000 헥타르 땅을 구입하기 위해서 두 회사가 입찰에 경쟁에 참여한다

그러나 하신 광업에 주식 폭락으로 시콩이 거래를 가로 칠지 모른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라마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동안에는 조이 상속이 중단되도록 되어 있고 제 의붓딸의 개인적인 문제가 왜 사업 거래에 영향을 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입찰경쟁에서 자신 있다고 말한다 

 

 

 

 

 

 

 

 

 

 

 

 

 

 그 사이에 허름한 호텔로 조이와 샘을 납치하러 온 사람들이 있었다

샘은 조이에게 납치범차에 타거나 건물로 끌려가면 안 된다고 말한다.

조이와 샘은 격투 끝에 도망치게 되고 택시를 탄다.

택시기사에게 얼마면 팔 거냐고 물어보니까 생계를 위한 거라서 팔 수 없다고 말한다

샘은 택시 기사에게 더 좋은 걸 살 수 있다고 말하며 돈뭉치를 내민다.

택시 기사는 그 돈을 받고 바로 택시를 넘기고 기사는 내린다.

 

 

 

 

 

 

택시를 타고  하신 광업 요새 건물로 들어온  조이는  라마에게 연락 후 만나기로 한다.

조이와 샘을 죽이려고 한 청부업자가 하신 광업 건물에서 나오는 걸 보고 샘은 그를 따라간다.

그가 배에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보고 사진을 찍는 중 발각된다.

그 남자와 격투 중에 샘은 물속에 빠지게 된다.

물속에 빠진 남자보다 먼저 샘이 탈출에 성공하고 그 남자의 지갑도 가지고 나온다 

그 지갑 안에서 요새의 비밀번호를 알고 침입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때 헬기를 타고 리마가 도착한다. 요새 안에는  시콩이 시킨 사람들이 리마를 죽이려 하고 있다.

그때 화면을 보고 조이와 샘은 리마가 시킨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아낸다.

요새 안에는 총격전이 벌어지고 조이 리마 샘은 요새에서 탈출한다.

조이는 샘에게 딸한테 전화하라고 말한다

 

 

샘은 고민하지만 딸을 만나러 가는 밝은 표정을 짓는다.

조이와 새엄마인 라마도 무관심하지만 나쁜 엄마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누미라파스 액션 짱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