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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즐 / 영화 이야기/ 스포주의/ 주연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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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즐: 시집 안 간 처녀

 

왕자와 행복한 결혼으로 부유한 왕국의 왕비를 꿈꾸고 부모님과 함께 긴 여정으로 오레아왕국으로 도착한 엘로디는 괴물 용의 제물로 바쳐져 동굴에 떨어져 갇히게 된다.
엘로디는 어둠의 동굴에서 자신의 용기와 지혜로 위기를 혜쳐나가고 괴물과 싸워 살아남아 남는다.
그 후 괴물 용에게 제물로 바쳐진 수많은 공주가 왕가의 집안이 아니라는 걸 폭로하며  괴물 용이 속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용은 엘로디와 친구가 되고  자신을 속인 왕국에 가서 불로 응징한다.
 
 
영화 정보
개봉:2024년 03월 08일
등급:12세 이상 관람가
장르:액션 모험
국가: 미국
러닝타임:108분
감독:후안 카를로
주연:밀리 바비 브라운(공주 엘로디 역), 레이 윈스턴 (베이퍼드 겨 역 -엘로디 아버지), 닉 로빈슨(왕자 헨리 역),
안젤라 바셋(레이디 베이퍼드 역), 로빈 라이트(이사벨여왕-헨리 어머니역), 쇼레 아그다쉬루 , 브룩 카터
 
 
 
 
 

 

 

 

 

 

 

 

등장인물 
 

 
 
엘로디( 밀리 바비 브라운)
용의 희생양으로 선택되어 오레온 왕국으로 온 젊은 여성이다.
왕자와 결혼을 꿈꾸며  왕국에 오지만  기다리는 건  용의 제물이 되는 것이다. 
살기 위해  용과의 치열한 싸움으로 자신의 운명을 이겨내는 강인한 성격이다. 주인공으로써 역할이 돋보인다.
플로리아
엘로디 동생이다. 엘로디가 용의 제물로 희생되지 않고 탈출하자  플로리아를  용의 제물로 바쳐지기도 한다.
베이퍼드경( 레이 윈스턴)
엘로디의 아버지로 엘로디를 정략결혼에 제물이 될 것을  알면서도 영주로써 백성을 위해  돈이 필요하여 허락하지만 곧 후회하여 동굴로 잡혀간 엘로디를 구하러 간다.
용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 엘로디에게 아버지로서 딸에게 명령한다.
베이포드 부인 (안젤라 바셋)
엘로디와 플로리아의 새엄마이지만 자매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적극적으로 돕는 강인한 성격이다.
엘로디의 결혼결정을 다시 생각하라고 반대한다.
헨리왕자(닉 로빈슨)
오레아 왕국의 왕자로 엘로디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들과도 결혼하여 용의 제물로 바치는 일을 한다.
 
 
 
 
 
영화 줄거리

 
 
수백 년이 지나  플로리아 백성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떨고 있다. 자매들이 영웅적인 기사 이야기는 이 영화는 아니다.
백성들은 음식을 갖고 싸우고 있고  힘든 시기에 오레아 왕국에서 여왕의  친서를 가지고 온 여자가 영주의 딸 엘로디에게  청혼을 요청합니다.
엘로디 가족은 이 청혼을 받아들여  배를 타고 풍요로운 오레아 왕국이 있는 곳으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배를 타고 그곳에 도착하기 전 용머리에서 불을 내뿜는 용의 동상을 발견한다.
가족 일행은 오레아 왕국의 거대한 왕국과 풍요로움에 너무 놀라서 기뻐한다. 왕국의 집사에 의해서 안내되고 부의 왕국을 본 엘로디 가족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엘로디와 아버지와 어머니는 거대한 궁전의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오레아 왕국에 들어간. 엘로디는 궁전의 창문에서 모든 경치를 바라보고 놀라워하고 헨리 왕자와 왕비와 왕을 만나게 된다.
오레아왕국의 결혼 청원서에서 보낸 친서에는 아버지 베이드포드경과 왕비가 단둘이 만나서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자는 내용이 있었다고 아버지는 말한다.
아버지와 왕비는 단둘이 만나게 되고 엘로디는 우리 고향은 척박하고 힘들어서 백성들을 위해서 내 행복보단 많은 것을 주문하고 받게 되면   나는 희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겠다고 말을 한다.
엘로디는 그 뒤에 닥쳐올 일을 생각도 못 한다.
엘로디의 아버지는 왕비와 나는 이야기를 나눈 후 얼굴색히 침울해진다.
 엘로디의 아버지는 왕비와 나눈 이야기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한다.
새어머니는 신부의 값으로 많이 받아 내야 된다고 말하고 아빠는 생각보다 많이 준다고 하면서 표정이 어둡고 화를 내면서 부인에게 짜증을 낸다.
  엘로디는 왕자를 만나서 어제저녁에 산에서 불이 있는 것을 봤다고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본다. 
왕자는 조상을 기리는 의식이 있었다고 말한다.
엘로디는 어렸을 때부터 머나먼 땅을 여행하는 것을  꿈꿨다고 왕자에게 말하자. 왕자는 엘로디를  쳐다보면서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엘로디 새엄마는 왕비에게 찾아가 친하게 지내자고 말한다.
그러나 왕비는 우리겐 신부가 필요하고 당신에겐 돈이 필요하니 그 이상의 관계는 원치 않는다고 말한다. 
냉정하게 말하고 떠나는 오레아 왕비를 보고 엘로디 새엄마는 엘로디에게 찾아와서 이 결혼은 실수다라고 말한다.
이곳 사람들은 믿을 수가 없다  어미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새엄마는 왕족이라고 모두가 선한 것은 아니다고 엘로디에게 말한다.
새엄마의 말을 듣고 아버지는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아빠로서 후회할 짓은 하지 마라고 말한다.
나는  네가 걱정이 된다면서 아버지는  엘로디 난 네가 잘 되기만 바랄 뿐이다 
엘로디는 척박하고 힘들어하는 백성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고 헨리 왕자의 왕자비가 되기로 한다..
엘로디는 아빠의 손을 잡고 헨리 왕자에게로 결혼식장에 들어간다.
결혼식 반지를 왕자와 엘리야는 서로 주고받고 결혼식이 끝나고 엄마 아빠 동생은  엘로디가 떠나는 모습을 구경하고 왕자는 엘로디에게 고대의식을 행하러 가자고 말한다.

 

 

 

 

 

 

 

 


 

 

 
 

 

 

엘로디와 헨리 왕자는 고대의식을 치르러 동굴에 왔을 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왕비는 우리 조상이 처음에이 섬에 왔을 때 괴물이 먼저 와서 살고 있었다.
 피의 굶주린 야만적인 괴물은 은신처를 나와 마을을 공격했고 왕은 고난을 수습하기 위해 군사를 모아 괴물을 죽이려고
하였지만 괴물은 무기보다 강했고 모두가 죽음을 맞이했다. 
목숨을 용에게 구걸하고 살아난  왕이 맞이해야 해 했던 운명은 죽음보다 더 참담했다.
왕국의 섬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선 사랑하는 딸들을 바쳐야 했다
. 왕은 공주들을 제물로 바쳤고 새 왕국의 탄생하였다고 말한다. 
왕비는 헨리 왕자와 엘로디의 손바닥을 칼로 그어 서로의 피를 합치는 의식이 치러진다.
왕비는 엘로디에게 동전을 구멍에 던지라고 말한다.
의식이 다 끝나고 왕자는 엘리야를 들어 올려 안아서 눈을 감으라고 한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가서 엘리야를 구덩이에 던져 버린다.
구덩이에 빠진 엘리야는 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나가지 못하고 내가 제물이 된 것을 알게 된다.
동굴 안  불나비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그 동굴 안에 으르렁거리며 다가오는 물체를 느끼기 시작한다.
괴물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본다 엘로디라고 말하자 흥미롭다고 말하고 괴물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며 엘로디를 향해 불을 품어 쏘아댄다.
엘로디의 울부짖음을 듣고 용은 다친 거냐고 물어보며 도망친 엘로디에게 영리하구나라고 말한다.
 

 

 

 

 

괴물용은 지난번 아이는 싱겁게 끝났는데라고 말하며 엘로디의 다리는 괴물에 의해 화상을 입었다. 
엘로디는 동굴의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탈출구를 찾아 겨우 빛을 보고 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지만 달려가지만  그곳은 천길 낭떠러지이다.
 

 

 
 
엘리야는 다시 동굴에 화려한 모습에 불빛이 있는 곳에 들어가 빛 벌레들을 모아서 옷소매에 넣어  손전등 역할로 동굴을 비치며  찾아다니는 중에 둥글 벽에 빅토리아 비어트리스 아르테미스 제네 너무 파티마 칼로타 여러 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들의 환영이 보이면서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금껏 탈출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엘로디 이외에 수많은 여성들이 제물로 희생된 것을 알게 된다..
야광 벌레는  엘로디의 화상으로 입은 상처를 치료해 주는 힘이 있는 벌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치료를 모두 받는다.. 
 
 
 

 

 


그때 엘로디를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 아버지가 딸을 찾으러 왔다고  딸을 찾기 전까지는 이 길에서 나갈 수 없다고 병사들한테 얘기한다.
괴물은  엘로디의 아버지를 붙잡아서 아버지에게 딸의 이름을 불러서 오라고 한다.
아버지는 내가 끔찍한 실수를 했고 내가 사랑하는 딸을 희생시켰다.
백성들과 바꿨다 황금을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이러고도 살아갈 줄 알았어 내 선택에는 후회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데 오산이었다.  엘로디에게 아버지는 마지막 명령이다라고 말하며  절대로 나오지 말고 숨어 있으라고 한다 그 말함과 동시에 용은 아버지를 죽이려 하고 마지막 죽는 순간에 엘로디에게 밧줄을 타고 올라가라고 한다
. 밖에 배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괴물용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엘로디는 동굴에서 도망쳐 나오고 용은 불을 품으면 쫓아오지만 
말을 타고 도망치고 용은 엘로디를 찾아서 동굴 밖으로 뛰쳐나와 빠르게 불을 내뿜는다.
 
 

 
 

 
왕비는 엘로디의 탈출을 알고 동생 플로리아를 제물로 동굴에 던져진다.
 엘로디는 다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동굴로 다시 들어간다.
 
엘로디는 용에게 난 왕가에 사람이 아니다. 오레아 왕국의 선대의 잘못을 우리가 희생했다고 말한다  
그동안 네가 희생으로 죽였던 여성은 너와는 원한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한다.
엘로디는 손바닥을 보여주며 내 몸에서 왕가의 피냄새는 손과 손에 상처의  합쳐진 피냄새였다고 말한다
엘로디와 괴물용과의 싸움으로 인해 용은 엘로디의 칼에 의해 깊은 상처를 입어 피를 많이 흘린다.
 이야기를 다 들은 괴물용은 자신을 죽여 달라고 말하지만 엘로디는 상처 치유벌레를 용에게 올려주여 모든 상처를 치유해 준다.
 
 

 

 

 이제 복수다 치유된 용과 엘로디는 오레아 왕국에 찾아와서  불로써 왕국을 태워 없애버리고 그렇게 처녀들을 제물로 삼아서 지키고 싶었던 왕족들도 모두 불타서 죽음을 맞이한다.
엘로디는 오레아 왕국을 어머니에게 다스려 달라고 맡기면서  자신들의 집으로 배를 타고 떠난다. 향해중 친구가 된 괴물용도  엘로디를 수호자처럼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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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볼 가족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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