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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인간사냥/ 배티 길핀/힐러리 스왱크/동물농장-스노볼/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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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나무위키




숨막히는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부유한 권력층이 평범한 사람들을 사냥을 하려고 한다.
이유도 모르고 잡혀온 사람들은 살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잔인하게 죽게 된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반전에 의해 모든 것들이 밝혀지고 반대로 사냥을 당하게된다

 
 
 
 
 
 
 

  
영화정보

개봉 :2020년 4월 23일

 러닝타임: 90분

 장르: 액션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감독: 크레이그 조벨


주연배우

 배티 길핀 
힐러리 스왱크

조연배우

에단 서플리
이크바린 홀츠
웨인 듀발
엠마 로버츠
 

주연배우 특징
배티 길핀(크리스탈 -스노볼 역)

 
처음 영화를 상영할 땐 별로 눈에 띄는 배우는 아니었고 물가에서 잠깐 나왔고 나중에 다른  장소에서 갑자기 사냥에 참여하게 된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개성이 강한  맹한 얼굴 때문과는 다르게 제대군인 캐릭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액션이 탁월한 군더더기 없이 영화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 측면이 있다
 
 
힐러리 스윙크 (아테나 역)

자신의 주장과 생각이 뚜렷하고 그에 반한 다른 이들의 목숨을 하찮게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자신에게 나쁜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을 자신의 땅에 모아 놓고 사냥으로 죽게끔 기획한 인물이다
마지막에 크리스탈과 싸움에서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치 않는 것 또한 빌런에 가깝다
 
 
영화 줄거리
 
영화 처음엔 두 사람이 주인공인줄 알았다
여자 엠마로버츠는 얼굴은 주인공급이지만 초반에 얼굴에 총을 맞고 얼굴이 사라지게 되어 죽음에 처하게 된다.
아쉽고 이게 뭐지???
꼭 이렇게 죽여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납치가 되어 들판에 입에 재갈이 물린 채로 깨어난다
자신들이 왜 끌려왔는지 여기가 어디인지 서로 궁금해하며 일어나서 모인다.
그리고 숲 한가운데 큰 나무 궤짝이 있어서 그것을 열어 보니 새끼돼지가 걸어 나오고 그 안에는 있는 무기를 찾아낸다
무기를 서로 나눠가지고 그 순간부터 서로 죽이는 사냥이 시작된다
 
 
 

 
 
배티 길핀은  여러 사람들과는 별도로 홀로 강가에서  자신의 머리를 뜯어서  물가에 가서 나뭇잎 위에 올려놓고 방향을 알아보기에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이곳에 끌려온 사람들은 죽음 또한 모두 다르게 잔인하게 ...

엠마 로보츠는 주인공급 미모로  총격이 날아올 때 재빠르게 고개를 숙여서 오래 살 줄 알았는데 다음에 날아오는 총에 맞고 얼굴 형체가 없어졌다
그 뒤에 총알을 피해 여러 사람들이 도망가다가 함정에 빠져서  여자는자살로 죽음을 맞이하고  일부는 지뢰를 밟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살아서 숲을 빠져나와 철조망을 넘는데  성공하고  한 남자는 화살에 맞아 죽는다
 
 
 

 
 
 
 
3명의 사람이 주유소 매점에 도착하여 음식을 집어 먹다가 음식이든 독에 중독되어 죽는다
 
도망친 세 명은 주유소에 도착하지만 매점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이곳은 아칸 소라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주인은 왜 총을 들고 주유소에 들어왔냐고 물어보자 사람들이 자신들을 죽이려 한다고 하고 전화로 신고하려고 한다고 하지만 전화 통화 중 경찰의 대응 방식이 의심스럽다.
그러던 중 매점 안에 음식을 먹은 여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지고 그 사이에  매점 주인 부부는 그 세 명에게 샷건으로 쏴 죽인다
그리고 무전으로 세 명을 처치했다고 보고하고 그 이후에 주유소 부부에게 백인 여자인 스노볼이 온다고 정보를 준다
무전연락을 받고  다시 아칸소의 평범한 주유소 부부로 변장한다
 
 

 
 
 
주유소 매점 안에 백인 여자가 들어온다
백인 여자 크리스탈은 부츠에서 20달러를 꺼내 담배 하나를 달라고 하고 거스름돈으로 10달러 동전을 주는 걸 보고 아칸소에선 담배 6달러야라고 말하며 총으로 욕하며 부부를 순식간에 쏴 버린다
매점 안을 둘러본  백인 여자 스노볼은 총을 맞고 죽은 사람들을 발견한다.
밖으로 나온 크리스탈과 뚱뚱한 백인 남자 개리가 차량의 문을 열라고 하자 그 차량의 문은 폭탄 장치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같이 길을 떠난다
 

 
 
 
길을 떠난 중에 기차가 와서 그 기차를 올라타고 기차 안에는 정치적 박해를 피해 도망쳐 나왔다고  난민들이 있었고 실제로  기차는 멈춰 서서 군인들에게 검문을 받고 그중에 가짜 난민을 찾아낸다
개리는 가짜 난민이 학살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되어  바지 안에 수류탄을 집어넣어 폭발시키고 달아난다.
 

 
 

 
한편 진짜 난민들과 백인 여자는 주변에 설치된 유엔 난민촌의 이동하여 그곳에서 돈이라는 사람이 사냥터에서 탈출해서 잡혀온 처지라는 걸 알고 같이 풀려난다

 

 

 
 

스노볼이라 불리는 크리스탈은  벙커를 찾아내서 안에  학살범 다섯 명과  군인 출신 하사와  싸워서  그를 제압한다
학살범들 중 활을 잘 쏘는 여자 궁수는 총을 한 발 맞고 쓰러졌는데  돈이 살려 주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크리스탈은 자비를 베풀기 싫다고 하며 사살한다
그때 무전기를 통해 보스 아테나가 돈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한패라는 것을 알고 총으로 사살한다
 스노볼은 숨이 간신히 붙어 있는 참전용사와 대화를 하며 저택의 위치를 물어본다
참전용사는 빚이 있어서 8개월간 아테나를 훈련시켰다고 말한다
스노볼에게 죽을 수도 있으니 가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다 듣고 그를 사살한다
스노볼은 아테나가 있는 저택으로 길을 떠나서 만나게 된다
 
 
 
 
 

 

잘 나가던 회사의 ceo였던 아테나는 1년전 부유한 엘리트들과  무고한 인간들을 저택에서 사냥하며  놀자는 문자 메시지를 농담으로 주고받으며 놀았는데
이 단톡방 메시지가 해킹되어 노출되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회사 이미지가 훼손되었다며 퇴사하게 된다.
이 문자는 사실은 아니었지만 아테나와 그와 함께 한 일원은  진실로 만들어 주자며 복수를 계획하게 되었다
거짓 뉴스를 만든 사람들 악플러 등등을 12명을 잡아 와서 그들을 사냥을 하게 되었다

 
 
 

 
사실 스노볼이 매너 게이트에 대해 댓글을 올린 크리스털 메이 트리시 당사자가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동네 주민이었다는 것이다
그 주민은 킬러로 교육된 아프간 참전용사였기 때문에 사냥감이 아닌 사냥꾼이었다.
스노볼의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확인하라는 것 또한 거부한다
 그리고 피 튀기는 난투 끝에 두 명은 중상을 입고 바닥에 드러눕는다
그때 크리스탈은 내가 왜 스노볼이냐고 물어본다
동물농장에서 스노볼은 이상주의자 돼지잖아라고 질문을 한다
이 질문을 들은 아테나는 '증거'와 '시인'이라는 단어의 철자도 틀리는 애가 저런 질문을 할 리 없다는 걸 깨닫고 잘못 납치한 것을 깨닫는다
아테나는 제발 내가 널 제대로 납치해 온 걸로 하자 우리 둘 다 어차피 죽을 거잖아라고 애원한다
그러나 크리스탈은 네가 틀렸어라고 답했고 아테나는 이런 이라고 말하며 숨을 거둔다



 

 

상처를 치료하고 크리스탈은 아테나의 검정 드레스를 입고 아테나의 개를 데리고 아테나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말한다 
크리스탈은 비행기 안에서 캐비어와 샴페인을 승무원과 맛있게 나누어 먹으면서 영화가 끝난다
이 영화를 보며 스릴과 액션이 통쾌하다.
단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게 있지만 그래도 답답할때 보면 시원할것 같아요
 
 
 
 
 
배티 길핀

1986년 생으로 38살이다
여러 작품중  헌트가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인것 같다
약간 나사가 빠진듯한 표정과 상대와 싸우는 과정에서도 잠깐씩 친절하게 대하나  마지막엔 단호히 사살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댓글 하나도 신경써서 써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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