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맛집 호천당

김제에서  친구들과 만남을 갖는 중   점심을 먹어야 해서  메뉴를 찾는 중에 친구가 딸과 방문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 3명이 가기로 했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매장 안에서 튀김 냄새가 고소하게 났다.
매장 안 3 테이블에 사람들이 있었다.
 한 팀은  여성 4명으로  음식을 먹고 있었고   앞테이블팀 남학생 2명과   옆테이블 팀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 해서  3명은 식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의자에 앉아서 테이블 오더에서 주문을 했다.

테이블 오더에서 메뉴를 클릭하고 카드로 계산까지 완료했다.

서빙하시는 이모님 1분이 메뉴판도 가져다주어서  참고로 해서 메뉴 3개를 따로 주문하였다.
잠시 후 3개의 음식이 탁자에 놓이고 다들 배고 파서인지 먼저 조금 시식 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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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가스에 먼저 손이갔다.
1.3번 음식은 스테이크도 울고 가는 생돈가스 2.5m라고 해서 먹었더니 바삭하고 부드러웠다.
특히 소스가 부족하면 리필이 되어 듬뿍 찍어먹을 수 있었고 김치는 국내산이라  신뢰가 갔었다.
국수면이 두껍고 쫄깃거려 맛이 괜찮았다.  
음식을 남기지 않았고 모두 먹었다.

2번 음식의 덮밥은 많이 남겼어요.
돈가스도 먹기 좋게 네모나게 잘라져 있었고 양념된 밥도 있어서 잘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음식맛이 부족하기보다는 그날 취향이 아닌 거 많이 남긴 거 같아서 아쉬웠다.

입구에 홍보 배너

개인적으로 호천당에 방문하면 돈가스는 꼭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매장 안에  수제 생돈가스 2.5cm  스테이크도 울고 가는 생돈가스로 쓰여있어요~~
스테이크는 비싸지만  돈가스는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매장운영시간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체인점이라 거주하는 곳에서    가까운곳으로 방문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