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매니저인 매트 (리암 니슨)에게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가 걸려온다. 출근길에 그 전화를 받은 매트는 그때부터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화를 끊을 수도 없고 차를 멈출 수도 없다. 발신자가 요구하는 것 그 돈은 2억 8백만 유로 그 돈을 받을 때까지.......
영화 정보
개봉: 2024년 1월 24일
러닝 타임: 91분
장르: 액션 스릴러 범죄 드라마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님로드 안탈
주연 배우: 리암 니슨 ,매튜 모딘
배우 정보
매트 터너 (리암니슨):
펀드 매니저 일을 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 주려고 차에 태웠다가 전화 한 통으로 협박을 당합니다
에밀리 터너 (릴리 에스펠):
매트 딸로 폭발 잔해로 인해 다리를 다치게 된다
잭 터너 (잭 챔피언 ):
매트 아들로 아빠와는 사이가 좋지 않고 말을 안 듣는 아이이다
해더 (앰베스 데이비츠):
매트 아내로 이혼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의 전화를 받고 범인이 시키는 대로 하게 되지만 오히려 매트를 위험에 빠뜨린다
앤더스 (매튜 모딘) :
매트 절친이자 회사의 보스이지만 위험한 반전이 있습니다
영화줄거리
아침부터 매트는 아내 해더와는 사소한 마찰이 생기게 되고 출근길에 아내의 부탁으로 딸과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주려고 차로 운행 중에 차에 제어 장치 고장으로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다.
차를 타고 가면서 칼에게 전화가 오고 다른 투자자에게 전화가 와서 투자금액을 잃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만 매트는 당신은 나한테 투자하는 거고 그게 제일 중요한 거라고 말하자 투자자는 하루에 300만 유로를 잃어도 당신을 믿고 당신하고 계속 같이 가는 것 같다고 당신 친구 앤더슨이 한 말이라고 말을 한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전화를 받으니 매트이냐고 하고 차 종류며 가죽 시트며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전화를 끊으면 당신 내장으로 가로수를 장식하게 될 거라고 말을 한다.
매트 티너 당신 의자 밑에 폭탄 장치가 있다고 말을 한다. 그 전화를 받고 나서 매트는 바로 끊어 버린다
. 전화를 끊고 나서 아빠가 차 점검할 일이 있다고 하자 아들은 10만 유로짜리 새 차에 무슨 점검할 것이 있냐고 묻자 매트는 핸드폰으로 의자 밑을 사진을 찍어 본 결과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 다시 전화벨이 울리자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해서 듣고 한 번 더 전화를 끊어 버리면 차를 날려 버리겠다고 말하고 자동차 자석과 연결되어 사람이 일어나면 폭탄이 터질 거라고 말을 한다.
두 번째 내관은 내가 가지고 있는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매트는 애들은 내려 주자고 말하자 첫 번째 규칙을 명심하라고 좌석에 압력판의 압력이 달라지면 폭탄이 터질 테니 계속 아이들을 태운 상태로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무사의 에서 내릴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인생 수업 한번 제대로 하는 셈 치고 행동하라고 하자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사과할 테니 말해 달라고 한다
그때 친구인 엔더스 에게 전화가 걸려오지만 받지 않는다. 인질범은 애들 휴대폰을 창밖으로 버리라고 말한다
. 그리고 예루살렘과로 가라고 한다 그때 실베인이란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 오는데 전화를 받자 내 의자 밑에 폭탄이 있다고 매트 당신 때문에 우리가 죽을 거라고 말을 한다. 실베인은 매트가 도착할 때까지 이곳에서 기다려야 하니 매트에게 도와 달라고 한다.
매트는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하며 차분하게 대처하자고 말을 하고 그때 실베인의 차로 경찰이 다가와서 창문을 내리고 경찰은 조사할게 있으니 내리라고 말을 한다. 그럴 수 없다고 남자는 말하지만 여자가 뛰쳐나가고 차는 폭발해 버린다
실베인 차가 폭발하는 장면을 본 매트는 분풀이는 나에게만 하고 아이들은 내보내 달라고 말을 한다.
이때 아빠의 소리를 듣고 아들과 딸은 누구냐고 물어보며 공포에 떨게 한다.
. 폭발물을 설치한 인질범은 아내인 해더에게 전화를 걸어 티어 가르텐 AIG 은행으로 가서 당신 안전 금고를 찾아오라고 한다
내 아내를 끌어들일 순 없다고 말을 하지만 곧 매트는 해더하고 전화 통화를 한다.
아이들이 위험하고 내차에 폭발물이 설치되었으니 은행에 가서 내 명의로 된 안전 금고에 든 돈을 찾아서 가방에 담아 해더에게 광장에 벤치에 앉아 있는 파란 양복을 입은 사람에게 돈가방을 건네주라고 말을 한다
돈을 건네는 순간 숨어있는 군인들이 나타나 아내를 붙잡아 가고 신고자가 매트이고 폭발범이라고 말한다.
매트는 자신이 범인으로 누명쓴것을 알게 된다. 내가 실베인이 죽는 사건 현장에서 목격되길 바랐던 거냐고 물어보자. 폭팔물 설치범은 매트에게 두바이에 있는 투자자들의 돈을 말한다. 당신은 엔더스와 함께 숨겨둔 비상 담보 자금 2억 800만 유로를 찾는 것이다.
인질범이 내비게이션으로 가리키는 곳으로 차량을 이동하고 도착하니 그곳에는 같이 일했던 엔더스가 차 안에 있었다. 앤더슨은 내가 자네에게 뭘 어쨌다고 나한테 이러는 거냐고 화를 낸다
매트는 앤더스에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말을 한다. 인질범은 고객의 돈을 긴급 담보 계좌 사용을 즉시 승인해 달라고 말한다.
엔더스의 가족까지 죽이겠다고 협박하라고 말을 하라고 하며 매트는 인질범의 협박으로 앤더슨을 협박하여 2억 8백만 유로를 승인 후 매트에게 돈을 보내고 그때 인질범은 글러브 박스를 열어 총을 꺼내 앤더스를 죽이라고 하지만
매트가 총을 쏘지 않고 총을 밖으로 버려 버리자 앤더스의 차는 또다시 폭발하고 만다
아내 해더의 전화로 경찰에게서. 매트에게 아이들을 풀어 준다면 결백하단게 증명된다고 말을 한다.
이미 핸드폰은 차단된 지 오래다고 얘기한다. 아이들은 무사히 경찰에 의해 구출된다. 1945년이래 베를린에서 전화가 끊긴 건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 매트에게 경찰관이 다가와 모두들 걱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모두들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고 매트는 내가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지만 경찰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만 경찰에게 인도하고 마지막으로 매트는 아내와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아내에게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말하며 아내는 경찰이 지시의 따르라고 말한다. 아내에게 전부 미안하다고 말하고 차를 돌려 빠져나오고 폭발물 설치범이 가르쳐준 그 주소로 매트는 향한다
그곳에 광장에는 여러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탈을 쓴 사람이 매트 차에 올라탄다
그리고 그 길을 빠져나가서 가면을 벗자 그 사람은 엔더스였다. 매트는 차가 폭파하면서 죽지 않았냐고 묻자 마술이었다고 말한다.
앤더슨은 웃으면서 물로 포도주로 만든 건 아니지만 사람 몸뚱이 몇 개를 2,800만 유로로 바꾸긴 했다고 말한다.
앤더슨은 성형수술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하며 매트는 돈 때문에 이런 짓을 하냐고 물어본다
앤더스는 감옥은 내 취향이 아니고 내 인생 18년을 바쳤다고 말한다. 매트에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 매트는 살인자는 당신 앤더스라고 말하자 그때 앤더슨은 매트가 승인 안 하면 자네를 죽이겠다는 녹음한 음성을 들려주며 폭탄과 돈 모든 것들이 매트 자네를 지목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매트에게 암호화된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자 매트는 앤더스에게 자네가 놓친 게 하나 있다고 말을 한다
더는 잃을 게 없는 남자라면 어떻게 행동할지라고 말하며 매트는 차를 강 옆으로 돌려 부딪친후 차가 다리 위에 걸리자 매트는 안전벨트를 풀고 강 아래로 떨어지고 엔더스가 타고 있는 차는 폭발하게 된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뉴스에서 사건에 대한 전말이 나온다
이영화를 보면서 리암 니슨의 연기는 긴장감보단 지루함이 있었고 아쉽기도 했습니다.
액션이 전혀 나오지 않는 영화여서 그런지 차 안에서만 계속 촬영신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러닝타임이 90분이라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트리뷰션의 뜻은 강력한 응징인데 끝까지 봐야 응징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신 제한 영화와 비슷합니다.
리엄 니슨은 배우 활동하기 전에 복서 출신답게 큰 키와 강한 이미지인 이목구비 때문에 80년대까지는 주로 거친 성격의 캐릭터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1990년 다크맨, 다크 히어로 역할을 하고 곧이어 쉰들러 리스트에서 독일인 사업가로서 완벽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며 전 세계적으로 대박을 치자 주목받는 배우가 됩니다.
2010년에 비중 있는 역 테이큰이 큰 히트한 후. 액션 영화의 주인공 급으로 많이 등장합니다
리암 니슨의 액션신은 그 시절 영화를 다시 봐야 할 듯합니다
어느덧 70대의 고령이라니... 그래도 한 번쯤 부담 없이 레트리뷰션 볼만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