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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사라졌다. 영화 줄거리/ 누미 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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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제한법이 명령되어 있던 시절에
딸아이가 남기곤 간 일곱 쌍둥이를 몰래 키우기로 한 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웰럼 대포)은 쌍둥이들의 이름을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 부른다.
테렌스 셋맨은 일곱 쌍둥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규칙을 만들어 지키게 한다.
첫 번째는 밖에 외출할 땐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통일하고 그 이름으로 살게 한다.
두 번째는외출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날에 외출한다.
세 번째는 저녁에 그날 있었던 모든 일을 다 공유하고 알게 한다.
이러한 조건을 잘 지켜  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모두 성인이 되고  월요일 아침에 먼데이가 회사에 출근한 후  돌아오지
않자  다른 쌍둥이  자매들이 먼데이를 기다리는 중에 정부 조직 내에 사람들이 들이닥치며 쫓고  쫓기는 일이 발생한다.
 
 

 
성인이 된 쌍둥이 자매들이 저녁에 모여 식사를 하며 하루이야기를 공유한다.
 

 

 

 

 

 

 

 

일곱 쌍둥이 인물
 
먼데이 쌍둥이 중 첫 번째로 태어났고 완벽주의자이다. 회사 내에서도 치밀하고 인정받지만 아동 제한법을 운영하는 정보국 직원과 사랑에 빠져 임신하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동생들을 희생시키려 한다.
튜즈데이는 소심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먼데이를 찾으러 퍼스트 유로은행에 가서 행방을 찾아보지만 정보국
요원들에게 붙잡혀서 한쪽 눈을 잃게 된다.
웬즈데이는 다혈질 파이터로 체력단련으로 싸움을 잘한다.
수요일에 먼데이의 일정을 쫓아가는 중 카렌 셋맨과 니콜렛 케이먼과의 계약건을 알아낸다.
써스데이는 사실상 주인공이다  웬즈데이처럼 싸움을 잘한다.
  쌍둥이 중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렇게 사느니 한 명 빼고 모두 냉동되었다가  먼 미래에 다시 해동되는 게 낫다고
이야기하는 인물이다.
써스데이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 몰래 자신의 요일이 아닌 날에 밖에 나가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나가 검지 손가락이
잘려서 돌아온다.
이사고로 인해 다른 자매들 손가락도 모두 잘라야 했다.
프라이데이는  브레인이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매들을 도와주고 마음이 여리다.
정부 요원들이 집에 쳐들어 왔을 때  탈출보다는 가족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송하고 전자레인지와 가스밸브를 열어  자신을 잡으러 온 정부 요원들과 자폭한다.
  새터데이는 금발의 단발머리로 외향적으로 비치는 것보다 순수한 감성을 가진 성격으로  먼데이의 애인이 집으로
찾아오자   그 집에 따라가 자신의 팔찌의 인식기를 통해  그에게서 정보를 빼낸다.
아드리안이 출근 후 그의 집에 쳐들어온 정보국 요언에게 사살된다.
선데이는 자매들과의 관계가 완만하다. 정보국 요원이 쳐들어와서 결투 중  가장 먼저 사살된다.



영화 정보

개봉 :2018년 2월 22일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국가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러닝타임: 123분
감독 :토미 위르 콜라
주연 :누미 라파스 (카렌 셋맨 역) 윌렘 대포(카렌 셋맨 할아버지 역) 클랜 클로즈 (니콜렛 케이 역)

 영화 이야기

 
 
 

 



지난 50년간 지구는 인구 증가로 인해 4일마다 인구가 100만 명씩 늘어난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에 대해 어떻게 대체를 해야 되는지 곧 인구는 100억에 도달할 것이며 기후변화는 우리의 당면한
사실이 되었다.
정부는 남아메리카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극심한 가뭄과 거대한 먼지 폭풍으로 지구 농경 체제의 마비되었다.
사람은 많은데 식량 부족으로 유럽 협회는 인류의 미래를 과학의 손에 맡겼는데 내성이 강하고 수학성이 높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빠르게 확산되고 식료품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 하지만 이러한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된 음식을 먹고 자란 여성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 
임산부들은 다생아 출산이 급증했다.
정치 운동가이자 저명한 보존 생물학자 니콜라 케이는 1 가구 1 자녀 정책을 제시하며 이를' 아동 제한법'이라 명령했다.
아동 제한법은 우리 지구를 보전하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안겨 줄 것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었고
첫째 아이가 아닌 그다음 태어난 아이들은 냉동 수면기에 들어가게 되어 더 나은 미래의 세상에서 해동시키는 법이다.
그것이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한다고 얘기한다.



 

 

 

 

 

 

 

7 쌍둥이와 외할아버지(테렌스 셋맨)

 
테렌스 셋맨은 딸이 낳은 7 쌍둥이를 몰래 모두 키우기로 마음먹는다.
먼저 이름을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쓰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고 이름을지어서 부르고 대표적인 이름 
카렌 셋맨이라는 한 사람 이름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집안에 있을 때는 너희 개성에 따라 원하는 대로 옷을 입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해도  좋다고 말하며 즐겁게 지낸다.
7명이 한 명으로 살아남기 위해 철저한 훈련을 통해 각자 이름에 맞는 요일에만 외출을 허락한다.
외출 후 돌아온 후 그날 있었던 일을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공유한다.
테렌스 셋맨은 손녀를 유치원에 보내며 자매가 있다는 것을 절대로 말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30년 후

 
 

먼데이는 월요일 아침에 심하게 토하게 된다. 컨디션이 악조건이지만 회사를 나가게 된다.
먼데이가 출근을 한 후 집에 돌아오지 않고 GPS 추적기도 꺼 놓고 있어서  튜즈데이는 먼데이의 행적을 알아보기 위해
화요일에 퍼스트 유로은행에 출근했다가 먼데이의 노트북이 비번이 바뀐 것을 알게 된다. 
이상하게 생각한 튜즈데이는 밖으로 빠져나오는 중에  정보국 요원에게 붙잡히게 된다.
튜즈데이에게 다가온 사람은 니콜렛 케이먼이었다. 
니콜렛은 튜즈데이에게 오래 살아남았다고 말하며 7명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니콜렛 케이맨은 너희가 얼마나 많은 식량을 빼앗았는지 아냐고 물어보며 그렇게 이기적이라면 이 세상은 멸망하고 말 것이다고 말한다.
니콜렛은 아동 제한국  요원들에게 튜즈데이 눈 한쪽을 오려내고 가둬 놓으라고 한다.
먼데이와 튜즈데이가 돌아오지는 않고 5명의 쌍둥이 자매가 있는 집에 정보국 요원들이 총을 들고 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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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 직원들이 총으로 쏴서  자매들 중  선데이가 죽는다. 정보국 직원 3명을 쌍둥이들이 힘을 합쳐 죽인다
4명만 남은 쌍둥이들은 우선  각자 어떤 일인지 파헤치기로하고 
웬즈데이 또한 잠입한 직원들을 피해 도망치다가 건물 옥상에서 조에 의해 총을 맞고 떨어져 죽게 된다.
그 정신없는 와중에  집으로 찾아온 정보국 요원은 반갑게 새터데이 목에 키스를 했다.
아드리안을 따라간 새터데이는 사랑을 하게 되고 정보국과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팔찌의 인식기를 통해 다른
자매들에게 전달한다.
프라이데이는 아동 정보국 서버에 접속하여  먼데이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아침에  일어나 새터데이는  아드리안에게 왜 이런 일을 하냐고 묻는다.
아드리안은  하층민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며 출근한다
 아드리안이 나가면서 월요일에 보자고 해서 만나는 사람이 먼데이인줄 알아낸다.
아드리안이 출근 후에  정보국 직원이 쳐 들어와   새터데이를 총으로 쏴 죽인다
그 장면을 화면으로 본 나머지 자매들은 경악을 한다.
써스데이는 아드리안을 찾아가 우리가  쌍둥이라는 것을 말하고  도와달라고 말한다.
 

 

 


써스데이는 아드리안의 도움으로 아동 정보국으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냉동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다.
냉동시킬 아이들을 주사를 놔서 냉동기계 안에서 태워 죽이는 것을 목격한다.
이러한 장면을 영상으로 복사하여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아동제한법은 폐지된다.
먼데이는 임신을 하게 되자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여섯 자매를 정부에 신고한 것이었고  먼데이와 프라이데이는
싸움 중에 먼데이는 총을 맞아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뱃속에 아이를 부탁한다고 말하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
*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먼데이 뱃속에는 쌍둥이가 자라고 있는 중이네요.
아동 제한법이 폐지 안되었다면 한 아이는 냉동기계에서 불태워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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